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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된 고객 여정 시대, 브랜드의 경쟁력은 실시간 실행”애피어, ‘맥스서밋 2026’ 참가 성료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맥스서밋 2026(MAX SUMMIT 2026)’에서 발표 세션과 전시 부스를 통해 AI 시대 변화하는 고객 여정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전틱 AI 기반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맥스서밋은 마케팅과 광고, 애드테크 분야의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산업 변화와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마케팅 컨퍼런스다. 애피어는 이번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고객의 제품 탐색과 구매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러 채널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제 마케팅 실행까지 이어가는 것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행사 첫날 발표를 맡은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AI 시대, 고객 경험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총괄은 AI 에이전트와 검색 서비스의 발전으로 소비자가 포털 검색, AI 추천, 브랜드 공식몰, 리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접점을 오가는 비선형적이고 파편화된 고객 여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역시 특정 채널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견되고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시대에는 고객의 구매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CRM, 이커머스, 오프라인 매장, 챗봇 등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이를 분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여정 설계와 캠페인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는 에이전틱 시스템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애피어는 아이리스(AIRIS), 아이쿠아(AIQUA), 봇보니(BotBonnie)를 기반으로 고객 행동을 학습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 및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고객 참여 전략을 소개했으며 실제 리테일 고객사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마케팅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높인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행사 기간 운영된 애피어 부스에서는 AI 기반 풀퍼널 마케팅, 고객 데이터 통합, 개인화 추천, CRM 자동화 등 기업별 디지털 마케팅 과제에 맞춘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AI 시대에는 파편화된 고객 여정을 이해하고 이를 실시간 데이터와 마케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반복적인 실행을 담당하고 마케터는 고객 경험과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데 더욱 집중하게 될 것이다. 애피어는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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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ppier
애피어(Appier)는 혁신적인 애드테크 및 마테크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이다. 2012년 “AI를 더 쉽게”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설립되었으며, 자율적·적응형·실시간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한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개인화 클라우드 솔루션,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ROI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애피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appier.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