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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2022년 1분기 매출 42억엔 달성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22년 1분기 실적 주요 하이라이트 

 

  • 2022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한 42억엔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 성장률 3년만에 최고 기록
  • 매출 총이익은 전년대비 60%로 크게 증가, 매출 총마진은 50% 증가 
  • 영업이익, 사업 확장 이래 첫 흑자 전환 기록
  •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6.2% 증가한 2억 6,200만엔으로 역대 최고치 갱신 
  •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은 20% 포인트 증가, EBITDA 마진은 10% 포인트 개선
  • 미국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 유지, 지난 분기 대비 180% 성장, 전년 동기대비 14배 이상 증가해 전체 매출 9% 견인해
  • 2022년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고객사 수 32% 증가… 고객 이탈률 0.67%로 사상 최저치 기록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 Group Inc, TSE: 4180)는 2022년 1분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 애피어는 영업 생산성의 지속 발전과 크로스-판매율 강화를 위한 제품간 시너지 상승, 미국 고객 수요 확대를 통해 1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해 전년 대비 53% 증가한 42억엔을 달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애피어는 사업을 본격 확장한 이래 첫 영업 이익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매출 성장 가속에 힘입어, 연간반복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RR)은 전년대비 49% 성장한 159억엔, 매출 총이익은 동기 대비 60%, 매출 총마진은 50% 증가해 크게 성장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이슈를 해결하고 트렌드를 이끌 핵심으로 AI 솔루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애피어의 AI 기술은 견고한 비즈니스 확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애피어의 1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6.2% 상승한 2억 6,200만엔을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대비 10% 포인트 개선을 이루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20% 포인트 상승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애피어의 순매출유지액(NRR)은 126.5%로 애피어의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하며 2022년 포문을 열었다. 지난 1분기 유치한 애피어 고객사 수는 281개로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총 1,158개의 고객사를 확보, 고객 이탈률은 0.67%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객사 증가 추세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고객 유치율을 기록했다. 신규 고객층은 이커머스와 소비재 브랜드, 은행·파이낸스 서비스·보험을 포함한 금융권(BFSI) 산업이 각각 31%, 23%를 기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자 하는 산업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 고객이 전세계 매출의 63%로 가장 큰 비중을 지속 차지하고 있으며, 중화권(23%), 미국 및 EMEA - 유럽·중동·아프리카 (10%), 동남아시아(4%)가 뒤를 이었다. 특히 1분기에는 미국 시장 성장이 지난 분기 대비 180% 성장하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전년대비 매출의 14배 이상의 증가를 이끌며 애피어 전체 매출의 9%를 이끌었다. 애피어는 미국 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트렌드와 애피어의 근간인 AI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고객의 수요를 뒷받침해 미국 시장의 높은 고객 전환율과 우수한 고객당 평균 매출액(Average Revenue per Customer, ARPC)의 배경으로 분석했다.  

애피어의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플랫폼간 네트워크 효과는 당초 예측을 뛰어넘는 성장과 회사의 견고한 발전 및 실적 우위를 이끌고 있다. 애피어는 이번 분기의 고속 성장세를 반영해 2022년 전체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22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성장한 178억 엔으로 수정됐다.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8% 성장한 92억엔으로 조정됐다. 영업 손실은 당초 예상을 대폭 개선한 손익분기점과 가까운 2억 8,800만엔으로 수정됐으며, 2022년 EBITDA는 전년 대비 1,799% 성장률과 함께 성장한 8억엔으로 전망했다. 애피어는 미국 시장 내 비즈니스 확대, 세일즈 생산성 향상과 제품간 시너지 등이 2022년 전망치 조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애피어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치한 위(Chih-Han Yu) 박사는 “2022년 1분기 괄목할만한 실적으로 시작하여 기쁘며, 특히 애피어가 사업 확대 이래 첫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을 기록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애피어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은 AI 기반 마케팅 기술과 퍼스트-파티 데이터 중심의 솔루션이, 업계의 훈풍과 함께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면서, 영업이익을 지속 높이고 결과적으로 흑자 전환을 이룬 첫 분기를 기록하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 동시에, 애피어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은 초기 투자가 눈부신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고 말했다. 이어 "애피어는 앞으로도 세일즈 생산성을 지속하는 고성과 문화를 유지하며, 고객 중심의 마인드셋과 제품의 차별화 요소에도 집중해 우리의 제품 혁신 페이스를 가속하고 애피어가 산업 내 입지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피어는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PX 마트(PX Mart)가 아이쿠아(AIQUA), 아익슨(AIXON), 봇보니(BotBonnie)을 포함한 애피어 솔루션을 도입, 업무 협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피어는 자사 AI 기술을 활용해 PX 마트 웹사이트, 전용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인 PX 페이(PX Pay), 전용 온라인 스토어인 PX 고!(PX Go!), 그리고 오프라인 POS 데이터 등 여러 플랫폼 간 산재되어 있는 PM 마트의 데이터 자산을 통합하고 강화하면서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애피어의 AI 기반 엔진은 알고리즘 처리 기능과 기본 자동-기계학습(머신러닝) 모델, 퍼스트-파티 데이터 솔루션과 제품간 시너지를 결합해 숨겨져 있던 고객을 발견해주고 기존 고객으로부터 나오는 수익 확대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AI 알고리즘이 학습을 거듭하고 정밀해짐에 따라, 사용을 거듭함에 따라 모델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이행하도록 하고 더욱 개인화된 경험과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웹과 앱 간의 퍼스트-파티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하고 제품간 시너지 창출 역시 애피어가 시장 내 기회를 잡아내 지속하여 제품 발전을 이루고, 이의 빠른 실행 역량을 갖추게끔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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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에 대하여

애피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기업이다. AI 보편화라는 비전을 토대로 2012년 설립된 후 현재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국에 17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쿄증권거래소(Tokyo Stock Exchange)에 상장되어 있다. 애피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appi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